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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의 히트곡 '내가 제일 잘나가'가 미국 라디오 방송도 점령중이다.
또 "이 방송국들에서 '내가 제일 잘 나가'고 온에어 된 것은 이 곡이 지난 6일 빌보드 월드디지털송 차트 1위에 오른 후 약 2주만"이라며 "이 곡은 여전히 이 차트에서 2위에 올라있다"고도 덧붙였다.
'내가 제일 잘나가'의 미국내 인기요인에 대해 "지난 8월부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태블릿 '서페이스 프로3(SURFACE PRO3)'의 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인기상승중이고 광고에 잘 맞는 음악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분석한 빌보드는 "싸이 외에, 또 영어가 아닌 노래가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나오는 건 K팝팬들은 물론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굉장히 설레는 일이자 미국에 강력한 인상을 심은 2NE1에게도 호재"라고 전했다.
최근 내년 봄 씨엘이 스쿠터 브라운과 손잡고 미국에 진출한다는 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2NE1 '내가 제일 잘나가'의 인기몰이는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