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긴 투병에 들어갑니다. 검사결과 예상보다 심각한 상태로 판명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다시 여러분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빕니다. 제게 오는 모든 것들을 굳게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이외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위출혈로 입원해 있습니다. 어제부터 각종 검사 및 수혈에 돌입했습니다. 하지만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며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이외수는 최근 정밀검진을 받았고 위암 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심각한 상태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재 춘천 성심병원에 입원 중이며, 오는 29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외수는 최근까지도 신간 '쓰러질 때마다 일어서면 그만' 출간 기념 팬 사인회와 영화 '다이빙벨'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외부활동을 이어왔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외수 위암 투병 소식에 "이외수 위암 투병, 3기로 넘어가는 상태이면 많이 안 좋은 건가요?", "이외수 위암 투병, 정말 힘든 시간이 되겠네요", "이외수 위암 투병, 꼭 병마와의 싸움에서 이기길 바라겠습니다", "이외수 위암 투병, 빨리 완쾌되길 기도하겠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