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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빈소
이날 신해철의 빈소에는 고인의 절친인 록벤드 시나위 신대철을 비롯해 음악평론가 배철수, 가수 조용필, 이승철, 김현철, 박학기, 방송인 허지웅 등이 조문하며 '마왕'의 마지막을 위로했다. '가왕' 조용필은 조의를 나타내는 검은 정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굳은 표정으로 황망히 발걸음을 옮겼다.
신해철 측은 이날 아산병원에서 공식 브리핑을 진행, 고인의 사망 직전 상태에 대해 "의식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따로 고인의 유언은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신해철은 최근 장협착증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 22일 오후 심정지로 인해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로 이송됐고, 심정지의 원인이 된 복부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숨을 거뒀다.
장례는 고인이 사망한 27일까지 포함, 5일장으로 거행되며 천주교식 가족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31일 오전 9시.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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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빈소, 찾아가고 싶다", "
故 신해철 빈소, 허지웅 등 그를 애도하는 사람들 가득하겠네요", "
故 신해철 빈소, 마왕 정말 가는건가요", "
故 신해철 빈소, 유족들 얼마나 힘들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