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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신아영 장동민
'광부게임'은 아홉 명의 플레이어가 세 명씩 한 조가 되어 광물을 캐고, 캐온 광물의 승점을 나머지 플레이어들과 나누어 획득하는 게임이다.
이에 장동민은 "하나 뽑으라고 했으면 하나 뽑으면 됐지 왜 세 개나 뽑았냐"며 "못 알아 듣냐. 하버드?"라고 버럭해 폭소케 했다. 이어 "하버드에서는 1인지 3인지 안 가르쳐주냐"고 독설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은 신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장동민이 나한테) 욕을 하는데 막 즐거운 건 처음이다"며 웃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유수진은 최연승과의 데스매치에서 패해 5회전 최종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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