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지난 29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진출 추진 기자회견에 참석해 메이저리그 도전을 공식 선언함과 동시에 "올 12월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김광현은 "미국에 가게 된다면 통역, 트레이너 말고 아내 될 사람과 미국을 함께 갈 것 같다"고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그는 "많이 축하해 달라. 잘 살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한 뒤 "아내와 같이 공부하고 함께할 생각이다. 가장이라는 큰 임무를 맡게 됐다. 더 책임감이 생긴 것 같고 안정된 것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광현은 지난해 만난 연상의 연인과 오는 12월 14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소식에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진짜 깜짝 놀랐네요",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헉",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다들 결혼을 하는군요", "김광현 깜짝 결혼 발표, 12월이면 얼마 안 남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