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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 정규 7집 앨범 타이틀과 함께 재킷 사진이 공개됐다.
따라서 '다 카포'에는 토이의 주특기인 감성을 극대화한 발라드 넘버부터 지금까지 선보인 적 없는 신선한 장르의 곡들이 대거 실릴 전망이다.
공개된 7집 재킷 사진은 지난 1999년 발매된 토이의 4집 앨범 '어 나이트 인 서울(A Night In Seoul)'과 맥을 같이 해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이번에 '어 나이트 인 서울' 촬영지였던 서울 명동, 용산, 삼각지, 양화대교, 상도터널, 한강대교 등을 돌며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처음으로'라는 앨범 타이틀의 의미는 오는 11월 18일 발매되는 토이 7집 타이틀곡에서도 엿볼 수 있다.
가수 성시경이 부른 타이틀곡 '세 사람'은 지난 2001년 발매된 토이 5집 앨범 '페르마타(Fermata)' 타이틀곡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지 못한 채 결혼을 앞둔 두 친구의 행복을 지켜봐야만 하는 한 남자의 안타까운 감정을 그릴 예정이다.
'다 카포'는 오는 11월 18일 온, 오프라인 발매될 예정이며, 현재 주요 음반판매사이트 핫트랙스, 예스24, 인터파크 등에서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세 사람'을 부른 성시경을 비롯해 이적, 김동률, 선우정아, 다이나믹 듀오, 권진아, 김예림, 빈지노, 이수현(악동뮤지션), 자이언티, 크러쉬 등 막강한 뮤지션들이 객원 가수로 총출동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