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여진구, "10월에 주민등록증 받았다" 행복

기사입력 2014-11-20 18:40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이 열렸다. 배우 여진구가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신세계'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황정민과 '감시자들'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한효주, 남우조연상 수상자 '관상'의 이정재, 여우조연상 수상자 '소원'의 라미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로 신인남우상을 거머쥔 여진구, 신인여우상 수상자인 '마이 라띠마'의 박지수 등 영광의 주인공들 6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핸드프린팅 행사는 봉만대 감독이 MC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 2014년 피날레를 장식할 한국영화 축제의 밤, 제3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2월 1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배우 여진구가 주민등록증 발급 사실을 공개했다.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제3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이 진행됐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여진구는 "지난 달 주민등록증이 나왔다"며 싱글벙글했다. 이어 "지난 1년간 정말 행복했다. 많은 영화 관계자분들 선배님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축하도 많이 해주셨다. 그전엔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신인상을 받으며 책임감이 생겼다. 열심히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밝혔다.

제35회 청룡영화상은 12월 17일 오후 5시 45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