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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도전자 홍찬미가 유희열의 '와일드 카드'로 시즌4의 첫 합격자가 됐다.
이에 박진영은 "감성이 굉장히 섬세하고 노래 속에 많은 것이 들어있다. 목소리가 중음 저음이 없고 얇은 고음이라 예쁘고 고운 노래가 지나가는 느낌이다"라며 "무대는 버르장머리 없는 외동딸처럼 되어야 한다"고 혹평하며 탈락을 안겼다.
그러자 양현석은 "그런 노래를 콘서트에서 스무곡 부른다고 생각해봐라"라며 반론을 제기했고, 유희열은 "우리 회사에 그런 노래를 콘서트에서 스무곡 부르는 친구가 있다. 루시드폴이 그렇다. 하지만 그의 속삭이는 노래를 듣고 싶어하는 사람이 의외로 꽤 많다"고 반박했다.
결국 유희열은 첫 참가자에서부터 와일드 카드를 사용, 홍찬미는 극적으로 합격했다. 이에 홍찬미는 "눈물이 난다. 누군가 내가 노래를 이렇게 부르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는 자체가 감격스럽고 세 분께 다 감사했다"고 감격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K팝스타4 홍찬미 팽팽한 의견대립에 간신히 합격", "K팝스타4 홍찬미 앞으로의 활약 유희열의 기대 저버리지 않아야 할 듯", "K팝스타4 홍찬미를 두고 유희열 양현석 의견대립 팽팽", "K팝스타4 홍찬미 첫 와일드 카드 소감 감격", "K팝스타4 홍찬미 어떤 이야기 들려줄까", "K팝스타4 홍찬미 루시드폴과 비슷한 부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