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얼굴' 이성재, "서인국 다치게한 3번째 주인공 될뻔"

기사입력 2014-11-26 15:21



이성재가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26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고은리 856 동현창호 안성 일죽세트장에서 KBS2 새 수목극 '왕의 얼굴'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이성재는 "내가 서인국을 다치게 하는 3번째 주인공이 될 뻔 했다. 활을 겨누고 있는데 손이 풀리더라. 무릎꿇고 앉아있는데 화살이 얼굴 바로 옆으로 날아갔다. 그순간 사색이 됐다. 서인국도 정말 놀랐을 거다. 내가 절대 활시위를 놓치지 않으리라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풀렸다. 큰일 날 뻔 했다"고 밝혔다.

'왕의 얼굴'은 서자 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16년 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로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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