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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헬로 이방인'에서 강남이 시골마을 이장님이 됐다.
구름이 모이는 자리라는 뜻의 강원도 영월군의 모운동에 안대를 착용한 채 도착하게 된 이방인은 난생 처음 한국의 산 속 마을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이틀을 보내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마을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돕고 숙박과 음식을 도움 받았다.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보기 드문 외국인들의 등장에 신기해했지만, 한국인 못지않은 그들의 한국어 실력에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 이방인들 또한 도움을 받기 위해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도와드리며 처음 겪어보는 한국 시골 문화에 흠뻑 빠져들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