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오드리 헵번 헌정 음원 '문리버' 발표

기사입력 2014-12-01 10:02


사진제공=싸이더스HQ

그룹 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오랜만에 가수로 복귀한다.

남규리는 세계적인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문리버(Moon River)'를 리메이크한 디지털 싱글 앨범을 1일 낮 12시 발표한다.

'문리버'는 오드리 헵번 주연 영화인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주제곡으로 세월이 지나도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곡으로 유명하다.

남규리가 리메이크한 '문리버(Moon River)'는 남규리 특유의 속삭이는 듯한 창법과 감성적인 목소리, 그리고 원곡의 어쿠스틱한 멜로디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대중의 귀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오드리 헵번의 도도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닮은 남규리의 앨범 재킷 사진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남규리의 소속사 측은 "평소 오드리 햅번을 워너비 배우로 동경해 온 남규리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살다간 오드리 헵번의 나눔의 정신을 본받아 르완다 봉사활동, 아프리카 부룬디 6남매를 위한 기부 모금,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재능 기부 등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이번 음원 공개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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