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성경, 손담비로 빙의?...유연한 몸놀림으로 '의자춤' 완벽 소화

기사입력 2014-12-08 12:31



런닝맨 이성경, 손담비로 빙의?...유연한 몸놀림으로 '의자춤' 완벽 소화

런닝맨 이성경, 손담비로 빙의?...유연한 몸놀림으로 '의자춤' 완벽 소화

모델 출신 배우 이성경이 우월한 다리길이로 수준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두 얼굴의 천사' 특집으로 이성경 경수진 전소민 한그루 송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노우 파크에 간 '겨울 팀' 개리-경수진 커플, 지석진-송지효 커플, 하하-이성경 커플은 이글루 탈출 미션을 펼쳤다. 이글루 탈출 미션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수십 개의 흩어진 벽돌 중 하트 벽돌을 맞추는 게임.

이때 손담비의 '미쳤어'가 흘러나오자, 이성경은 본능적으로 자리에 앉아 '의자춤'을 추기 시작했다. 특히 이성경은 늘씬한 다리를 뽐내며 유연한 몸놀림을 선보이며 수준급의 댄스 실력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 모습을 본 지석진은 "긴데 예쁘다"며 얼굴을 붉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0년생인 이성경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수많은 패션쇼와 잡지의 모델로 활동했다. 2008년 제17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수상했으며, 2009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톱5에 들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현의 '너니까', 사이먼 도미닉의 '스테이 쿨(Stay Cool)'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오소녀 역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런닝맨' 이성경 댄스 실력에 "'런닝맨' 이성경, 다리 길이가 정말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런닝맨' 이성경, 춤추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런닝맨' 이성경, 연습일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런닝맨' 이성경, 어떻게 하면 이런 춤을 출 수 있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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