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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엔젤(Angel)'을 발표한 음원여제 윤미래가 전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뮤지션으로서의 인기를 실감했다.
댓글에는 인도네시아어 '말라이깟(malaikat)', 말레이시아어 '미다다리(bidadari)', 러시아어 '안겔(Ангел)', 독일어 '엥엘(Engel)', 아랍어 '말라아쿤', 포르투갈어 '안주(anjo)' 등 20개에 달하는 다양한 언어로 표현된 '천사'가 나열됐다. 이 가운데 만국공용어인 숫자를 활용한 단어 '1004'가 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는 '통합어'로 공감을 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같은 반응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미래의 입지를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풀이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윤미래는 솔로 활동과 함께 타이거 JK, 비지(Bizzy)와 결성한 MFBTY로 활약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랩과 보컬을 동시에 소화하는 압도적인 보이스컬러의 소유자 윤미래는 평단과 대중의 극찬 속에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 주목하는 아티스트로 활약 하고 있다.
'엔젤(Angel)'은 지난 8일 발매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엠넷, 지니, 소리바다, 다음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멜론을 비롯한 대부분의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