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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사건 공판 불참...다희 이지연, 각각 3년 구형 '눈물 쏟아'
이날 공판에는 이병헌과 다희와 이지연을 이병헌에게 소개해준 석 모씨는 불참했다.
특히 이날 검찰은 "이지연이 피해자와 만난 횟수가 적고 단둘이 만난 적도 적다. 또 그 사이 이지연이 A씨와 연인 사이였다"고 말해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이지연의 연인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이지연 측 변호사는 "(교제기간이)겹쳤을 수는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수사 과정에서 이미 꽃뱀이라고 정해놓고 수사했다. 검찰의 압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당시 초췌한 모습으로 법정에 들어선 이지연은 최종 진술을 통해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철없이 행동했던 점 반성하고 있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다희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다. 피해자한테도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말씀 못 드려 죄송하다. 부모님과 언니(이지연) 부모님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눈물을 쏟았다.
한편 다희와 이지연은 지난 10월 이병헌과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 하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 후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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