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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김우종
제시카키친은 MPK그룹이 8년 이상 운영해온 외식사업체다.
업계에 따르면 인수 과정에서 김우종 대표는 직원들을 데려오기 위해 면담을 진행했다.
한 직원은 "김우종 대표가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 사진을 보여주며 이직을 권유했다. 우리는 코코엔테인먼트와 코코엔프엔비가 연결돼 있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인수 당시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외식사업을 벌인다고 홍보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회사 공동 대표 및 CEO를 맡고 있는 김우종씨가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될 회사 자금을 횡령한 뒤 해외 도주해 연기자들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못했다"며 "김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그가 수년간 수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입증할 증거 자료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엔 김준호 외에 김대희(40), 김준현(34), 이국주(28), 김지민(30) 등 개그맨과 개그우먼 40명 가량이 소속돼 있다.
이하는 코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코코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최근 코코엔터테인먼트 및 CEO인 김우종 대표 횡령 및 잠적에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인 측은 코코엔터테인먼트를 대리하여 CEO 인 김우종 대표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 고소하였고, 김우종 대표의 수년간 수억원의 횡령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영등포 경찰서에 제출하였습니다.
김우종 대표는 최근 연기자의 출연료와 임직원의 급여로 사용 될 회사 자금을 추가로 횡령하여 해외 도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연기자들과 직원들의 급여가 지급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이후 주요 주주들과 계열사 및 직원, 연기자들에 대한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준호 김우종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