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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혼성 인디 밴드 슈가볼(고창인, 이혜진)이 새 디지털 싱글을 깜짝 발표했다.
또 이번 곡의 뮤직비디오는 특별히 LA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돼 더욱 이국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슈가볼은 2005년 결성돼 2007년 EP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으며 여러 장의 싱글 앨범에 이어 지난해에는 정규 앨범 '사심'을 발매했다. 올해 초 보컬, 작사, 작곡에 고창인, 건반과 작곡에 이혜진으로 새로이 2인조 혼성 밴드로 멤버를 재편했으며 이후 지난 5월 미니앨범 'NUANCE'를, 최근에는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 OST 타이틀곡 '이렇게 한 걸음씩'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그랜드민트 페스티벌, 슈퍼소닉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등 각 종 대형 페스티벌에 라인업을 올리는 가 하면, 2013-2014년 여름 클럽투어 '취한 밤들' 매진을 비롯해 지난 2012년부터 단독 공연 전회 올킬 매진을 기록하는 등 막강한 티켓파워를 자랑한다.
올 연말에도 오는 24일 사운드베리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부산 동아대, 28일 서울 마포 아트센터에서 단독 공연 문라이트( Moonlight)가 예정돼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