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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듀나 국제시장
듀나 역시 지난달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통해 "국제시장 봤는데 서독 파트까지는 그럭저럭 봤지만 베트남, 이산가족 찾기 파트는 불편하더군요"라며 "역사를 다루면서 역사에 대한 아무런 생각이 없는 거죠"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이어 그는 "생각할수록 어이없네"라며 "영화 만드는 사람은 다른 나라 전쟁터에 달러 벌러 가는 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국제시장(감독 윤제균, 제작 JK필름)'은 지난 2009년 영화 '해운대'로 1145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의 5년 만의 신작이다.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배경으로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지난 17일 개봉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12일 만에 428만 명을 모으며 흥행 질주 중이다.
영화엔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와 스크린 기대주가 대거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허지웅 듀나 국제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