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과 엑소 카이가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아주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데뷔 7년 만에 '괴도'를 통해 완벽한 솔로로 재탄생한 태민과 '중독'으로 한류의 중심으로 거듭난 엑소 카이는 합동 무대를 통해 남남커플의 강렬한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각각 그룹에서 메인 댄스를 담당하고 있어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일 색다른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태민과 카이는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8년 지기로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절친 사이. 평소 함께 무대에 올라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온 두 사람은 가요대제전 무대를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2014 MBC 가요대제전은 31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