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영규가 구속기소 됐다.
임영규는 지난해 7월 술에 취해 귀가하다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을 받았으며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기소돼 1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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