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김희선, 출근길 패션 보니 '여전한 44사이즈-마네킹 각선미' 감탄

기사입력 2015-02-17 23:11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선의 출근길 패션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다.

17일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세련미가 돋보이는 남다른 패션으로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깔끔한 화이트 재킷에 화려한 나염 스키니 팬츠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오버사이즈 보잉 선글라스로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한 김희선이 한 여성복 화보 촬영을 위해 벤에서 내린 모습은 화보 보다 더 화보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희선은 3월 18일 첫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으로 평소 맡았던 배역과는 다른 거침없는 대사와 더불어 터프 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앵그리맘 김희선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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