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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파리 패션위크 발렌티노 프레타포르테 2015-16 F/W 컬렉션에 아시아 대표로 초청되었습니다. 네이비색 바탕에 초등달과 별들의 향연으로 이루어진 미니드레스는 한예슬만의 신비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 날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며 전세계 포토그래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이 드레서는 2015년 발렌티노 프리폴 컬렉션의 미니드레스입니다. 가격은 미정.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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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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