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강민혁과 이정신이 신예 밴드 엔플라잉에게 차도남 스타일의 SNS 활용법을 전수했다.
특히 완성된 사진과 문구를 직접 낭독하는 시간에는 서로를 견제하는 등 최고의 차도남으로 등극하기 위한 뜨거운 신경전이 벌어진다.
한편, 엔플라잉은 오는 20일 첫 번째 미니 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하고 국내에 정식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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