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김구라가 요리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요리를 못하는데 할 의지도 없었다"며 "하지만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내가 해먹어야지"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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