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가 유일하게 두 자리 수 관객을 동원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8만 939명을 모은 '스파이'가 차지했고, '무뢰한'은 4만 1963명을 모아 3위에 안착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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