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권, 태생 다른 옷걸이 '수트 맞춤 몸매' 인증
공개된 사진 속 김사권은 진중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아 있다가도 이내 도상우와 함께 개구진 장난을 치는 등 상반된 매력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트부터 턱시도까지 맞춤옷 마냥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국의 콜린퍼스 김사권이 호연을 펼치고 있는 tvN 금토<구여친클럽>은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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