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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소란 행위로 논란이 됐던 바비킴에 벌금 400만원이 선고됐다.
한편 바비킴은 지난 1월 인천에서 출발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대한항공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운 행위로 논란이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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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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