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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보이 "투표는 잘생긴 사람 뽑았다" 무지한 정치의식 논란
릴보이는 3일(한국시각)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독보적인 래핑을 선보이며 2차 예선 통과에 성공했다. 심사위원들 모두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릴보이는 "투표는 장난이 아니라 개인의 의무"라는 지적에 "교과서다. 관심 가지고 살아야겠다"라며 한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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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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