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 혐의 이주노
경찰에 따르면 이주노와 최씨는 충북 음성군에서 함께 음식점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이주노가 "1주일 안에 갚겠다"라며 1억을 빌려간 뒤 여태 갚지 않자, 최씨는 올 4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멤버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이후 이주노는 후배 아이돌 영턱스를 양성하는가 하면, 솔로 활동을 하는 등 연예계와의 인연을 이어왔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