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가 딸 이연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개그맨 서승만은 "딸을 가진 이광기가 부럽다"며, "우리 아들들은 내가 먼저 부드럽게 다가가도 무뚝뚝하게 대답을 해서 결국 욕(?)이 나오게 만든다. 이광기 부녀의 다정다감한 모습이 정말 부럽다"라고 밝혀 사춘기 아들을 둔 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부모자식 소통 토크쇼 '유자식 상팔자'는 2일(수)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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