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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리그
젠틀맨리그'에서는 최근 워터파크 몰래카메라 사건으로 심각성이 대두된 대한민국 몰카 범죄의 현황을 알아보고, 기업이 활용하는 고객 개인정보의 충격실태와 역사 속 관음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승기 교수는 "15세 이하 몰래카메라 피해 증가율이 2009년에 비해 2013년에 200% 이상이 늘어났다"며 "월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지하철 2호선에 몰카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한편 '
젠틀맨리그'는 지적 허세를 채워줄 단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정재형, 장기하, 홍승기, 이진우, 김준우가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