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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리치
이날 리치는 10대 방청객들이 자신을 잘 모르자 "10대분들은 (내 노래를) 잘 이해 못할 거다"며 "4살짜리 아들도 TV에서 '위 아래' 이런 노래 나오면 따라 부른다"고 말했다.
리치는 "12살에 데뷔했다. 당시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했다. '오징어 외계인'이라는 노래를 불렀다"며 "내가 작사를 했는데 오징어 외계인이 지구로 소풍을 가다가 하수구에 떨어져 지구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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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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