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12-09 07:58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민희진, 법정서 오열 "방시혁 구애로 입사→뉴진스 성공 시켜, 왜 해임당해야 하나"
이이경 루머 폭로자, '10억 공갈 시나리오' 짜고 있었다…사전 모의까지 적나라[SC이슈]
송지효, 충격적인 차 내부…쿠팡 보냉 가방까지 "반납할 거야" 다급한 해명
'공개 연애 2번' 전현무, 한숨 섞인 고백.."전 국민이 CCTV" ('독사과')
'박수홍♥' 김다예, 마약 검사 받았다 "변호사, 내 체형 보고 중독자일 리 없다고"
52억원↑ 선발 보장까지, 그러나 결국 '두산'이었다…"4년 뒤 '가성비' 소리 나오게 하겠습니다" [인터뷰]
"잉글랜드, 홍명보호 16강서 만나는 것이 '최상'" 대한민국 조 2위 조별리그 통과…'단짝' 손흥민→케인, 첫 A매치 충돌 '기대'
"형우 형, 나보다 4살 많은데" FA 역대 2위의 정신적 지주, 리그 최고 포수도 또 꿈꾸게 한다
FA 보상 비웃어버린 김재환 충격 편법...원태인, 노시환 따라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정말 싫지만, LAD로 갈 것 같은데요" ML 고위관계자, FA 최대어가 오타니 동료가 된다고? 외야 보강에 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