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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또 시한부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임산옥(고두심)이 시한부 선고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순 감기인 줄 알고 병원을 찾았다 폐암 진단을 받은 것. 의사는 "길어야 6개월 정도"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는 33.3%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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