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새 바람이 분다.
육아 프로그램도 여전히 강세였다.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1위 자리를 수성했다. 음악은 말할 필요도 없는 소재였다. KBS2 '물후의 명곡'이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고 MBC '복면가왕'이 엄청난 파급력을 뽐냈다. JTBC '슈가맨' 등 음악 간련 프로그램은 계속 생겨났다.
|
|
|
|
|
신개념 프로그램이 2016년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