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장우가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파나마 편에 출연하며 3년 만에 예능 나들이를 했다.
최근 '정글의 법칙' 파나마 편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이장우의 모습을 실제로 확인한 방송 관계자들은 "더 섹시해졌다"며 부러워했을 정도다.
야생에서의 힘든 촬영에도 불구하고 이장우는 동료 출연진들과 협동심을 보이면서도 생존을 위해 한 치의 물러섬도 없이 긴장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장우는 출연진 가운데 김병만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촬영 일정을 빠짐없이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