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일우가 HB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특히 중국, 일본 등지에서는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형성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정일우는 이번 HB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국내외에서 보다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정일우는 지난해 10월 중국 최대 엔터테인먼트사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YUEHUA Entertainment)와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여기에 HB엔터테인먼트까지 합심한 만큼 보다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전세계로 뻗어 나가는 연기 활동을 펼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mlee0326@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