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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오인혜가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또 오인혜는 지난해 플로리스트 자격증 및 강사자격증을 취득하며 플로리스트로 변신해 그동안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르게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변신한 바 있다. 그는 연기 활동 외에 새 소속사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와 플로리스트 관련 컨텐츠 개발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는 김윤경, 박지일, 김하균, 문지윤, 이정용 등의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