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3월 군입대 앞둔 소감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해"

기사입력 2016-01-13 15:3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오는 3월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13일 'OSEN'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영화 '궁합' 쫑파티 현장에서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혔다.

이승기는 "3월에 군대에 가는데 요즘 하루하루가 무척 소중하다. 대한민국 신체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다녀와야 곳인 만큼 기쁜 마음으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라는데 아마 저는 경계 근무를 서며 우리 영화의 흥행 소식을 듣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궁합'은 2013년 91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관상' 제작사의 역학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으로,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천재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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