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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세대미래문화포럼(이사장 명드보라) 발대식이 15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아델라 베일리에서 열린다.
이날 발대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출범을 선포하고 2부에서는 '통일세대의 미래와 문화'란 주제로 포럼 토크쇼를 연다.
통일세대 미래문화 문화포럼 명드보라 이사장은 "남북한 청년들이 더 이상 남과 북의 아웃캐스터가 아닌, 문화코드로 컨버전스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며 "함께 손잡고 평화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