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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승호가 V.O.S 새 뮤직비디오에서 슬픔을 그리는 애잔한 연기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허각 '사월의 눈', 달샤벳 '너같은' 등의 연출을 맡았던 다리(조소영) 감독의 작품으로 추억을 그린 장소와 배경을 통해 한층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그려냈다.
이번 V.O.S의 신곡 '그 사람이 너니까'는 6년 만에 3인조 완전체로 컴백하는 앨범의 타이틀 곡 중 하나로 삶의 무게에 지치고 상처 난 우리 모두를 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