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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라미란은 대학 졸업 후 연극배우로 활약해오다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에서 이영애 교도소 동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또한 '괴물', '박쥐', '음란서생' 등 조단역으로 활약했다.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를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고, 영화 '소원'으로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라미란은 2015년에만 무려 6개의 광고를 촬영하는 등 연기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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