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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예슬과 성준의 재미있는 인연이 그려졌다.
이에 반해 심리학자 최수현은 고혜림의 '마담 앙트완' 카페 위층에 사무실을 열었다. 우리나라 최초로 스탠퍼드에서 학위를 딴 유명 심리학자인 최수현은 여성이 사랑에 빠지는 심리 실험을 진행한다.
결국 같은 상호명으로 위아래층에서 영업을 하게 된 고혜림과 최수현의 인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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