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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강동원의 노개런티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뮤직비디오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스케치컷이 공개됐다.
영화나 화보와 달리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자는 의도에서 노메이크업에 헤어 스타일링도 받지 않았다. 옷도 강동원 본인의 의상이다. 카메라도 특별한 연출 없이 계속 따라다니는 이미지로 찍었다.
영상 촬영은 10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강동원은 인적 드문 성곽 길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명 관광지를 거리낌 없이 걸어 다녔다. 촬영을 위해 계속 걸어 다녔지만 힘든 기색은 없었다. 오히려 더 필요한 컷이 없겠는지 살펴보며 의욕을 불태웠다.
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