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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넘어설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들이 제2의 '치즈인더트랩'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캐스팅도 중요하다. 아무리 톱스타라 하더라도 원작 캐릭터와 닮지 않았다면 그에 대한 판타지가 깨지기 때문에 싱크로율에 신경쓸 필요가 있다.
과연 케이블에 비해 여러가지 제약이 심한 지상파에서 만든 웹툰 드라마도 '치즈인더트랩'의 인기를 따라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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