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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겸 모델 정가은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정가은은 임신 5개월차 예비엄마로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남편이 임신 소식을 알고 안아줬다. 임신 테스트기를 10개도 넘게 사왔다"며 "속도위반이었지만 계획적이었다. 한방에 해결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정가은은 함께 출연한 이혜정과 함께 각자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는 말 먼저 듣기 배틀을 진행, 정가은 남편은 전화기 넘어로 "내가 더 사랑해"라는 말을 전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