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과 터보 3인방이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박보검과 터보 3인방은 무대 뒤에서 인증샷을 찍었따.
사진 속 네 남자는 검은색 옷을 맞춰입고 어깨동무를 하고 손으로 각자의 포즈를 취하는 모습.
터보는 지난해 12월 6집 '어게인'을 발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15년의 공백을 깨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김종국을 비롯해 김정남, 마이키 3인조로 컴백, 이번 콘서트에서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199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들과 시원한 댄스를 소화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김종국, 마이키, 김정남과 국내 최고의 콘서트 스태프들이 만드는 무대로 내달 2일 부산 벡스코로 이어진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