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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변요한과 정유미의 애틋한 키스가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 47회에서는 이날 연희(정유미) 출병을 떠나는 이방지(변요한)를 다시 찾았다.
이에 이방지는 "꼭 살아서 돌아올게"라는 약조를 하며 연희와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한편 이방지를 배웅하고 돌아가던 연희는 적룡스님(한상진)에게 습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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