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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일상을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소소한 자신의 일상을 담은 모습이다. 수수한 메이크업에 잠바를 입는 소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한 레스토랑에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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