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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지난해 10월 의병제대한 배우 최진혁이 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김태희 극본, 모완일 연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 관계자는 "최진혁은 지난해 의병제대 후 새 소속사로 둥지를 틀며 활동 기지개를 켰고 오랜 고민 끝에 '뷰티풀 마인드'를 통해 복귀하기로 정했다. 무릎골연골손상으로 의병제대를 한 만큼 컴백작을 선택하는 데 고심이 많았지만 '뷰티풀 마인드' 작품에 매료돼 과감히 결정했다"고 귀띔했다.
애초 '닥터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뷰티풀 마인드'는 공감 제로 천재 신경외과 의사 이영오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기 시작하면서 사랑에 눈뜨고 인간성을 회복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뷰티풀 마인드'의 주인공 이영오는 현성병원 신경외과 신임 조교수로 의사가운 하나로 병동 복도를 런웨이로 만드는 미남 의사이지만 단 한 번도 사랑, 우정, 신뢰, 위로, 행복을 느껴본 적 없는 전두엽 장애자다. 최진혁은 이런 이영오를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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