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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멤버들의 저격수,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또 한 번의 폭로전을 가졌다.
혼자 사는 사람들의 외로움을 달래주기 위한 1:1 소통 방식의 신개념 프로그램 MBC 에브리원의 '아주 사적인 TV'에 출연중인 려욱은 3회 방송 예정인 '심리 테스트' 코너에서 음란 마귀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허영지와 서유리 등이 식사부터 동화, 운동을 함께 하며 특히 이번엔 '아주 사적인 특강' 코너에서 에로 영화에 한 획을 그은 봉만대 감독이 특별 출연할 예정이다. 봉만대 감독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야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실제 경험에 빗대어 아주 특별한 강의를 선보인다.
다양한 콘텐츠로 연예인과 시청자가 1:1 수다를 나누는 듯한 MBC에브리원 '아주 사적인 TV'는 5일 화요일 밤 8: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